왼쪽부터 소수빈, 조이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소수빈이 수염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8월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뮤지가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조이, 소수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소수빈은 팬덤명인 '수수깡'에 대해 "제가 수염이 엄청 많다. 지금은 레이저 시술한 상황이다. 수염이 많은데 사랑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아서 레이저로 없앴다"고 전했다.
이어 "과거에 심했을 때 SNS 라이브에서 팬들과 소통하는데 에이핑크 (정)은지 누나가 들어오더니 '수빈이 수염 깡패네'라는 댓글을 달았다. 그 말을 줄여서 '수수깡'이 됐다"고 털어놨다.
5년째 레이저 제모 중이라는 소수빈은 "심지가 두껍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소수빈은 오는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마포구 벨로주 홍대에서 2025 소수빈 단독공연 '소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