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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거의 녹아”…이솔이, 투병 후 일상과 변화

쓰니 |2025.08.19 18:12
조회 34 |추천 0
(톱스타뉴스 최지안 기자) 이솔이가 최근 항암 치료 후 겪는 신체적 후유증과 일상을 직접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항암 치료로 인해 혈관 기능이 저하됐음을 솔직하게 밝힌 그는, 매채혈 과정마다 겪는 긴장과 고통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회복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솔이는 “치료로 혈관이 거의 녹아 한쪽 혈관만 쓸 수 있는데 채혈할 때마다 진짜 긴장”이라며 “오늘은 한 번에 끝날까 몇 번 튕겨낼 것인가. 아팠지만 클리어”라고 심경을 전했다. 실제로 이날 병원에서 검사받는 모습을 공개하며 현재까지 지속되는 항암 부작용을 토로했다.

 이솔이는 지난 2020년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했다. 결혼 후 SBS 예능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 등을 통해 부부의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부부는 임신·가정에 대한 악플 등 현실적 고민에 시달렸으며, 퇴사 후 아이를 준비하던 중 암 판정을 받아 6개월간 수술과 항암 치료를 견뎠다. 여성암 특성상 아이를 가질 수 없는 현실, 오랜 치료 과정은 큰 상실감과 좌절로 이어졌으나 가족의 지지와 응원 속에 치료를 마치고 다시 일상을 회복하고 있다.


수차례 공식적으로 밝힌 바와 같이, 이솔이는 약 3년 전 수술과 항암 치료 이후 몸속에 암세포가 없다는 진단을 받았고 현재는 정기검진과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약을 먹는 게 일상이지만 완치의 길을 걷고 있다”며 희망을 잃지 않고, 밝은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한다.

이솔이는 힘든 치료의 흔적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동시에, 병원 속 작은 갤러리에서 희망을 찾았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했다. 꾸준한 자기 관리와 가족,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완치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정기적인 검진과 꾸준한 치료가 이어지는 가운데, 앞으로의 활동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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