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뉴스엔DB
[뉴스엔 이민지 기자] 남성 듀오 UN 출신 최정원이 스토킹 혐의 입건에 입장을 밝혔다.
최정원은 8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어제 보도된 내용은 저와 여자친구 사이의 개인적인 갈등으로, 사소한 다툼이 확대되어 발생한 일종의 해프닝이었다"며 글을 남겼다.
앞서 서울 중부경찰서는 최정원을 스토킹 혐의로 입건해 조사했다. 최정원은 여성의 자택에 흉기를 들고 찾아가는 등 스토킹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스토킹 행위에 대한 사후 긴급응급조치가 시급하다고 판단했고 재판부가 이를 승인하기도 했다.
최정원은 이번 사건에 대해 "감정이 격해진 과정에서 서로 오해의 소지가 생겼고, 그로 인해 사실과 다르게 상황이 와전되어 전달된 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내가 흉기를 들고 협박하거나 스토킹을 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해당 내용은 나와 여자친구 모두 명백히 부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최정원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최정원입니다.
어제 보도된 내용은 저와 여자친구 사이의 개인적인 갈등으로, 사소한 다툼이 확대되어 발생한 일종의 해프닝이었습니다.
감정이 격해진 과정에서 서로 오해의 소지가 생겼고, 그로 인해 사실과 다르게 상황이 와전되어 전달된 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또한 일각에서 제기된 '여자친구의 폭로'라는 표현 역시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사실관계와는 거리가 있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특히 제가 흉기를 들고 협박하거나 스토킹을 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해당 내용은 저와 여자친구 모두 명백히 부인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허위 사실에 대해서는 향후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예정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사생활이 오해를 불러일으켜 불편한 뉴스로 전해진 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 드리며, 앞으로는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행동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2025년 8월 20일
최정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