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종국이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결혼식 이후 신혼여행은 잠시 미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국은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을 직접 발표하며 축하를 받았지만, 당장은 신혼여행을 떠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결혼식 이후에도 김종국은 기존에 예정된 방송 촬영과 개인 스케줄을 소화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 역시 "이미 잡힌 일정들이 있기 때문에 신혼여행은 나중에 갈 수밖에 없다"고 전하며, 향후 계획은 추후 정확한 내용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결혼 발표는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을 통해서도 전해졌다.
프로그램의 원년 멤버로 15년째 활동 중인 김종국은, 오랜 의리를 이어온 제작진과 출연진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직접 결혼 사실을 밝혔다.
한편, 김종국의 결혼식과 예비신부에 대한 정보는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으며,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비공개 예식으로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는 "사생활인 만큼 자세한 부분은 알지 못한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