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코스모폴리탄’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박규영이 자신의 방에서 가져온 애장품을 공개했다.
20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채널은 ‘손민수 쉽지 않을 걸? 박규영이 방에서 가져온 해괴(?)한 물건들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립밤, 미스트, 빗, 마사지볼 등을 설명한 데 이어 마사지볼까지 꺼낸 박규영. 그는 “마사지 용도보다 바닥에 두고 지압하는 용도로 많이 쓴다”며 “모델 신현지님 유튜브를 보고 손민수 한 아이템”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박규영이 “또 다른 기이한 물건은..”이라며 꺼낸 건 경추 마사지기였다. 박규영은 “현대사회에 모두 목이 아프시잖나. 원하는 부위에 자극이 되게 고개를 돌려주시거나 위아래로 해주시면 좋다”며 “저는 이걸 베고 잠들기도 한다. 물론 중간에 깬다. 아프지만 몸에 좋다”고 이야기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규영은 “또 기이한 게 나올 예정”이라며 운동용 턴아웃 보드를 비춰줬다. 그러면서 “이걸 바닥에 두고 발을 올리고 이렇게 바깥으로 힘을 주는 것이다. 허벅지나 엉덩이 근육 발달에 도움이 많이 되는 제품”이라며 “해외에 나가거나 아령을 들고다니기 무거우면 이걸 챙겨 운동을 할 수 있다”고 추천했다.
범플 피규어도 눈길을 끌었다. 박규영은 “가져올까 말까 고민을 진짜 많이 했다. 정말 내 방에 있는 걸 가져오라고 하셔서. 이렇게 계속 쳐주면 웃는 것 같다. 너무 귀엽지 않나. 집에 사이즈 별로, 색깔 별로 있는데 가장 큰 사이즈를 들고 왔다”며 “덴마크에서 만든 사람들 기분 좋아지게 하는 장난감이라더라”고 웃어보였다.
“야심차게 가져왔다. 이런 걸 소개하는 사람은 없었을 것”이라면서 스티커북을 공개하기도 했다. 박규영은 “제가 스티커 모으는 걸 너무 좋아한다”며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모은 스티커에 애정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