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톱스타뉴스에 "'아홉수 우리들' 출연을 검토 중"이라며,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김혜윤이 해당 작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팬들은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 팬은 "'아홉수' 제발 하지 마라. 차기작 심사숙고해서 결정해달라"라고 전했다.
또 다른 팬들 역시 "'아홉수' 말고 장르물 해주라", "단독 주연인 더 좋은 드라마나 영화 해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도 '아홉수 우리들' 출연에 반대하는 팬들의 댓글이 이어졌다.
반면 "그건 배우가 알아서 할 일이다", "하지 말라는 말을 하지 말라", "여러 캐릭터에 도전해 봤으면 좋겠다" 등의 의견을 보이는 팬들도 적지 않았다.
'아홉수 우리들'은 연애, 직장, 시험 어느 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29살 봉우리, 차우리, 김우리의 인생 여정과 성장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코미디 웹툰이다.
수박양 작가가 집필한 동명의 원작 웹툰은 지난 2019년 첫 공개됐으며, 현재 시즌4가 연재되고 있다.
봉우리는 잡지사에서 계약직 편집 디자이너로 일하다 레스토랑 '비스트로 산'에서 아르바이트 중인 캐릭터이며, 차우리는 항공사 승무원이다.
김우리는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공시생'이었지만 공황장애 진단을 받고 휴식 중인 캐릭터다.
앞서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 멤버 조이가 '아홉수 우리들'을 긍정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져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