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비우질 못하구
멀리왔네요..
이제와서 놓자니..
그대에게 맘이 너무 가버렸네요
목요일에 그대를
볼수있게 됐지만..
제가 일이 생겨서
갈수가 없을지도 몰라요
내일 아니 오늘..
목요일에..
오랜만에 그댈 볼수있게
되었는데
정작..
제가 바빠져서..
볼수 없을지도 모르는게
아쉬워요..
사실
많이 외로워져서
요새..
외로워져서..
그대가
밉기도 했어요..
만일...
제가 안보이면
그댄 절 보고싶어할까요..
아니겠죠..
그대가 좋아서..
가끔 그대가 미워지네요
가끔..
아주 가끔
그대가 미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