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랑 둘이 학교앞에 치킨집갔거든
근데 거기에 다른 동기남자애가있는거야 ㅋㅋㅋ같이 먹을까했는데 친구가 불편해할거같아서 테이블 따로 잡았는데
치킨먹고있는데 알바하는분이 콜라 두잔을 가져오는데
우리 안시켰다니까 그 알바하는분이 웃음참아가면서
'저쪽 신사분께서 보내셨습크흑...니다핰ㅋㅋ' 하고 가는데
남사친쪽보니까 남사친이 다리꼬고 맥주잔들면서
찡긋 같은 표정짓고 장꾸마냥 쳐다보는데 웃겨죽을뻔함
오늘아침에도 생각나서 일어나자마자 개 빠겠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