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넥스지가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싱글 'Ride the Vibe'(라이드 더 바이브)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넥스지가 6개월 만에 컴백한다.22일 복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넥스지(NEXZ)는 오는 10월 국내 컴백을 목표로 신보 준비에 한창이다.
4월 발매한 '오 리얼리?(O-RLY?)' 이후 6개월여 만이다. 지난해 5월 데뷔한 넥스지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으로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활동 중이다.
이제 2년차에 접어든 신예이지만 그 사이 '폭풍성장'했다.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팬덤을 형성하고 있고, 6월 가나가와를 시작으로 데뷔 첫 라이브 투어도 전개했다.
그 사이 일본에서도 새 앨범 '원 바이트(One Bite)'를 발매하는가 하면, 특히 7월 18~19일 양일간 '일본 공연의 성지'로 불리는 도쿄 부도칸에 단독 입성하는 쾌거도 이뤘다.
이처럼 뜨거운 여름을 보낸 넥스지 멤버들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한국 컴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열도를 홀리고 돌아온 넥스지는 이번 신보로 국내에서도 존재감 굳히기에 나설 전망이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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