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염경환이 폭풍성장한 아들 은율 군의 근황을 전했다.
8월 23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496회에서는 박준규, 염경환, 이규한, 장희진이 형님학교로 전학을 왔다.
이날 염경환은 예능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해 사랑받았던 아들 은률 군이 "이제 군대 간다"고 근황을 전해 형님들을 놀라게 했다. 충격받은 형님들에게 염경환은 "지금 카투사 지원했다"고 덧붙여 전했다.
JTBC ‘아는 형님’ 캡처이어 "둘째는 초 5학년"이라며 둘째는 아빠가 과거 코미디언이었다는 사실을 모른다고 전했다. "이번에 '아형' 방송을 보면 '아빠가 왜 나와? 아빠 뭐 팔러 나온 거야?'라고 할 수 있다"고.
염경환은 "첫째는 '붕어빵'에 나와서 훨씬 인기가 많았다. 파마해서 걔가 끼도 많아서 나중에 방송을 하려나 했는데 전혀 방송에는 관심이 없고 지금 웹툰 작가 지망생"이라고 말했다.
한편 염경환은 지난 1998년 승무원 출신 여성과 결혼했으나 2002년 이혼, 이후 2008년 6살 연하의 서현정 씨와 재혼해 슬하에 두 아들 은률, 은우 군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