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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애는 불공평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어

ㅇㅇ |2025.08.24 12:55
조회 56 |추천 0
좋아하거나 덕질할게 아무것도 없어서 고민하다가 부모님을 덕질할까..? 생각이 들었는데
문득 내가 내 용돈을 탈탈털어서 내 옷은 사는데 부모님 꾸미기한다고 부모님 옷을 그렇게 살 자신은 없는거임
근데 반려동물을 키운다? 그럼 내돈털어서 물건 사줄거아냐
그럼 나한텐 부모님보다 반려동물이 더 소중한걸까
부모님은 평생 본인 자신보다 나를 더 사랑하지만 죽을때까지 그에 상응하는 사랑을 돌려받을 순 없을거야
그 생각에 마음이 좀 아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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