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잖아, 내가 너 정말 좋아하나 봐. 아닌 줄 알았는데…. 스쳐 지나가는 인연 중 하나, 많고 많은 남자 중 하나 그렇게 생각했는데 너만은 아닌가 봐. 그냥 스쳐 지나가기가 싫어…. 많은 남자 중 하나도 아닌 거 같아. 너랑 연락하는 모든 순간이 나에겐 행복이었어. 그냥 너란 사람이 너무 좋아서 미치겠어. 그리고 또 보고싶어, 너가 웃는게 미치게 보고싶어. 네 미소에 세상을 다 갖는 나라서 널 웃기고 싶어 미치겠는 나야. 그냥 네 얼굴이 보고싶어. 네 생각에 괜히 웃게 되고 너랑 잠깐 마주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하루에 거울을 몇번이나 보는지도 모르겠어. 너가 좋다하는 것들을 보면 이상하게 나도 그것들이 좋아져. 진짜 진짜 바쁜데도 네 생각을 잊지도 않고 나. 널 알게되고 널 좋아하게 된건 그냥 기적 같아. 그 말이 아니면 설명이 안돼. 내가 널 그만큼이나 좋아해... 그니까 나 한번만 봐줘.. 나보고 한번만 더 웃어주라.. 살갑게 좀 해줘.. 널 좋아해서 미치겠다잖아... 한번만 사랑한다고 해줄래? 너가 나한테 사랑을 속삭여줬으면 좋겠어... 좋아해... 진짜 너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