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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연하 재혼’ 은지원 두 번 실패 없다 “새 가정은 입 조심, 상처 주지 말아야”(살림남)

쓰니 |2025.08.24 15:36
조회 21 |추천 0

 

 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최근 재혼을 발표한 은지원이 새 가훈에 대해 이야기했다.

8월 23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150평 대저택 새집에서 일상을 연 박서진이 공개됐다.

이날 박서진 가족은 새 집에서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 특히 박서진 가족은 집 가훈을 "말을 예쁘게 하자"로 정해 눈길을 잡았다.
그러자 스튜디오의 박서진은 은지원에게 “새 가정 이루셨으니 가훈 하나 정해라”라고 이야기했다. 은지원은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입 조심하자’가 제일 좋은 것 같다. 말 하나가 상처도 쉽게 주고 그러기 때문에 말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은지원은 최근 이혼 13년 만에 재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은지원은 최근 웨딩사진을 촬영했고 올해 중 가까운 친지분들과 조용히 식을 올릴 예정이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다.

재혼 상대는 9세 연하 스타일리스트로,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지인으로 지내다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확인하고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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