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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열등감으로 가득차 있습니다.못생기고, 저보다 이쁜, 능력있고, 학벌좋고, 몸매좋고 이런 사람 보면 열등감으로 고통받지만 절대 남에겐 티 안내고 자연스럽게 행동하려고 노력해왔고 잘해왔습니다.밝은척하고, 가진게 입터는거라 항상 재밌게 얘기하려고 하고 남에게 먼저 다가가고, 이쁜것들 잘난것들은 참 저랑 인생이 다른지 먼저 다가오는걸 본적이 없고, 그런 모습조차 너무 꼴사납긴한데 티는 안냅니다ㅋㅋ
항상 웃으려고 하고 있고, 웃다보면 밝아지고 열등감도 없어지고, 제가 대화를 잘 이끌어나가면 왠지 열등감이 극복되고 나아가서는 우월감 까지....그리고 40대엔 좀 더경제력으로 좋은 가방, 차, 좋은 옷에 신경쓰고, 그리고 인맥을 통해 나의 가치를 증명하고, 예를 들면 어디든 단짝을 만들고 단짝에서 나아가 내편으로 만드는 재주가 있는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런 저의 사회생활에 문제를 제기하지만 그것조차 저의 사회생활을 부러워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런식의 열등감 극복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추천수4
반대수28
베플ㅇㅇ|2025.08.25 12:32
열등감을 극복한 건 아니네요. 덮고 있는 거지. 인맥이나 물질로 나를 증명하고자 하는 건 점점 스스로를 갉아먹을 뿐더러 주변 사람들도 알게 됩니다. 특히 물질은 그렇다쳐도 인맥으로 나를 과시하려는 욕구는 무조건 탈이 납니다...
베플이응이응|2025.08.25 13:51
결국 가진 것으로 가면을 쓰신거네요. 내 본모습을 보일 수 있을때 열등감이 극복돼요. 그냥 나 '열등감 있어'라고 인정해 보세요. 그것부터가 시작입니다. 상대방이 부러우면 감추지 말고 오히려 부럽다고 입으로 내뱉어 보세요. 그래야 열등감에서 벗어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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