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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외모 때문에 이별 통보함

쓰니 |2025.08.24 17:17
조회 16,320 |추천 22
나는 스스로 좀 못생긴 편이라고 생각함
여친은 내가 귀엽다고, 자기 취향이라며
계속 다가왔음

여친의 친구들은 내가 못생겼다고 계속 말했다더라
뭐가 잘생겼냐며 너 눈이 삐었냐? 이랬다고함

여친이 친구들을 만나고 오면 매번 그 이야기를
듣고 와서 스트레스를 받았고

친구들 만나고 오면 항상 나한테 화내면서
스트레스 받고 화가 난다고 하면서 말하더라
매번 여친 화 식혀 주느라 진땀 빼고 그랬음...


내가 못생겨서 나한테 화가 난건지?
친구들이 매번 그런말 해서 친구들에게
화가 난건지 햇갈리더라
매번 나에게 화내듯 말을 하니 더욱 헷갈림.

니가 좋아서 사귀고 있다고 말을 해도
친구들이 계속 그말을 하는건 친구들에게
문제 있는 거 아니냐 라고 말하니.
여친이 니가 못생긴 건 사실이잖아 이러더라

그럼 너도 내가 못생겼다고 하는거네?
라고 되물으니
처음엔 너가 괜찮다고 생각 했는데
친구들이 계속 못생겼다고 끊임 없이 말해오니깐
내 눈이 떠진거지 너는 못생긴게 맞아 라면서
못생긴 너랑 사귀면서 들어오는 말들이 스트레스가
된다고 헤어 지자 더라

붙잡으려고 했는데 확고 하게 헤어지자고
하더라.... 이미 마음 떠난거 같아
아무래도 못생긴 내가 괜찮게 보이던
콩깍지가 벗겨 졌나봐
추천수22
반대수4
베플ㅇㅇ|2025.08.25 07:25
아니야. 그냥 헤어지고 싶어서 친구들 핑계대는거야..
베플oo|2025.08.25 13:27
잘 거르신거임. 친구들도 하나같이 예의가 없네. 다시 와도 받아주지 않기!!!
베플|2025.08.25 17:00
와 못생겼든 말든 잘 사귀는 사람한테 못생겼다고 얼평하는 친구들 진짜 극혐이다 저런 사람들과 친구하는 여친도 이해불가. 그리고 본인이 못생긴 너와 사겨주는거다 이런식으로 생각하는것도 넘 극혐인데;; 잘 헤어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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