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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어제(24일) 둘째딸 출산…"평안히 회복 중" [공식]

쓰니 |2025.08.25 08:38
조회 19 |추천 0
소속사 팀호프 "산모·아이 모두 건강"이하늬, 출산 앞두고 '애마' 제작발표회 참석

 이하늬가 둘째 딸을 출산했다. 뉴시스



배우 이하늬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애마'의 공개 후 전해진 소식이다. 이하늬 측에 따르면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25일 소속사 팀호프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지난 24일 이하늬 배우가 딸을 출산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가족들의 사랑과 돌봄 속에서 평안히 회복 중이다"라고 밝혔다.

팀호프 측은 그간 이하늬를 응원해 줬던 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이하늬 배우와 가정을 따뜻한 축복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하늬는 2021년 12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2022년 6월에는 득녀 소식이 전해졌다. 그는 출산 후 6개월 째부터 액션스쿨을 찾아 와이어를 탔다. 지난해 2월 종영한 MBC 드라마 '밤에 피는 꽃'이 출산 후 복귀작이었는데, 이하늬는 이 드라마를 통해 코믹과 액션을 모두 안정적으로 소화해내며 시청자에게 호평을 받았다.

그는 첫째 출산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고, 지난 24일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하늬는 지난 18일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의 제작발표회에서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앞서 넷플릭스 측이 "이하늬는 행사 초반부에 비대면 음성으로 참석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으나, 그는 제작발표회에 깜짝 등장해 "오늘 (아기가) 나오진 않을 것 같아서 참석하겠다고 말씀드렸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지난 22일 공개된 '애마'는 1980년대 초반 한국을 강타했던 영화 '애마부인' 탄생의 과정 속 여배우 희란과 주애의 고군분투기를 담는다. 이하늬가 맡은 역할은 톱배우이지만 제작자와의 갈등으로 새 영화 '애마부인'에서 주인공 자리를 빼앗긴 희란이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이하늬가 앞으로 보여줄 모습에도 기대가 모인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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