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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을 사는 차녀들의 삶은 어떤가요

ㅇㅇ |2025.08.25 08:53
조회 39,164 |추천 31
자식을 차별하던 시대는 이제 없다고들 합니다.
그런데 전 아닌것 같거든요.

형제중에 둘째.
아니면 삼형제 중에 둘째들의
2025년의 삶은 어떠십니까?
추천수31
반대수35
베플ㅇㅇ|2025.08.25 18:03
자식 차별하는 시대가 지났다는건 남아선호가 줄었다는 얘기지 편애가 줄었다는 얘기가 아닙니다ㅠ 편애하는 부모는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에도 있으며 미래에도 있을 예정이고 부모눈에 이쁜자식 싸고도는거지 꼭 첫째여서 혹은 막내여서 싸고도는게 아니에요. 내가 n째라서 부모님이 안좋아하나?라는 생각에 매몰되는건 부모님한테 편애의 정당성을 부여하는것밖에 안됩니다. 편애하는 부모의 사랑은 구걸한다고 받을수 있는게 아니더군요. 편애하는 집 보면 꼭 사랑 못받는 자식이 이쁨받으려고 명품선물이니 용돈이니 온갖 효도쇼 펼치고 결국 그것조차 이쁨받는 자식한테 가던데 시간낭비 돈낭비 마시고 독립적으로 살아가세요. 살아보니 이거 먼저 깨닫는 사람이 위너임.
베플ㅇㅇ|2025.08.25 12:17
그건 본인 삶이 그런거지 둘쨰라고 다 그렇진 않은디유........너무잘살고있는데요!!!!
베플ㅇㅇ|2025.08.25 21:04
차별이 왜없슈? 인간들은 다 줄세우기하고 차별합니다. 자식이라고 예외는 아니지요. 그래서 외동낳음. 의리지키고싶어서. 인간이라면 누구든 차별하게되어있음.
베플ㅇㅇ|2025.08.25 18:15
오랜시간 첫째가 불쌍하다는 프레임 씌워져서 그런가 요즘에보면 역으로 둘째들이 차별받는 것 같음ㅋ 사촌언니 두살차이 자매 낳았는데 작은애는 새옷도 한벌 안사입히고 첫째가 질투 심해서 거의 안아주지도 않고 키우면서 무슨 맨날 첫째가 동생 생겨 불쌍하다고 첫째만 부둥부둥하고 일주일 한번은 첫째 외동날 만들어서 첫째만 데리고 놀러가고 데이트 ㅋ 그걸 지금 애들 초등학생인데도 함ㅋ 둘째에 대한 이벤트는 일절안함 첫째가 둘째를 때려서 우리가 말리면 말리지 말라고 함 서열이 확실해야 첫째가 스트레스 덜 받는다고 ㅋ 둘째 아기였을때 아기랑 엄마가 둘이서만 집에 있는거 싫다고 큰애가 등원 거부해서 둘째를 돌도 되기 전부터 어린이집 보냄 ㅋ 그리고 언니역할로 스트레스 받을까봐 걱정된다고 첫째는 단지안 어린이집 보내고 둘째는 일부러 버스태워서 다른 어린이집 보냄 ㅋ 첫째는 태어나서부터 엄빠의 사랑, 온 집안 사랑 다 받고 둘째는 반쪽 사랑밖에 못받아 그런가 애가 사랑받으려고 엄청 노력함 눈치가 빠르고 애교도 많고 그런데 사촌언니가 그걸보고 쟤는 여우같이 지꺼 챙긴다고 ㅋ 헌옷만 입는 둘째가 불쌍해서 우리가 새옷 사주면 큰애 속상해한다고 싫어함 ㅋ 차별없이 그냥 키울순 없는건지 왜 애들 초등생이 되었는데도 계속 첫째만 배려하며 키우는지 이해불가
찬반ㅇㅇ|2025.08.25 23:33 전체보기
보통 둘째가 성격 제일 좋지않나? 위에서 치이고 아래서 치여서 ㅎㅎ 그래서인지 사회생활 제일잘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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