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아내 패고 장인이 사위 반병신 만드는 가정폭력에 아무런 문제의식 없었던 옛날만큼이나 하겠나요? 옛날에도 자유연애하면 외모를 엄청 따졌고 오히려 결혼하면 사람되겠지, 하며 성격을 안 봤고, 대신 그렇게 자유연애하는 사람이 별로 없었던데다 일단 결혼은 해야한다, 이혼은 안된다 하는 관념이 강해서 키나 얼굴이 좀 못생겨도 대충 아무나와 결혼하고 요즘같았으면 이혼이 아니라 형사소송 걸었을 일도 이게 내 팔자네 하고 살아서 그랬던 거지 옛날에는 성격도 봤는데 요즘에는 외모만 보게 된 건 전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