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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든 안꾸미는 친구…너넨 어때

ㅇㅇ |2025.08.25 15:37
조회 15,513 |추천 27
21살인데 친구가 원래 화장도 안하고 잘 안꾸민단 말야
근데 친구가 먼저 성수가자 해서 우리 올만에 이쁘게 입고 가자! 이랫는데 또 헐렁한 반팔티에 추리닝 바지…
물어보니까 집에 이쁜 옷이 없대 그렇다고 내가 사라고 강요할 수도 없고 ㅋㅋㅋ..
집앞이나 이런데는 노상관인데 그래도 성수동 가는건데 옷이라도 좀 신경써줬음 좋겠음… 다른건 다 잘맞고 좋은 친군데 뭐라고 해야되지
추천수27
반대수3
베플ㅇㅇ|2025.08.26 02:51
그런친구랑은 그냥 후리하게 가도 즐거운 곳을 가 성수이런데는 꾸미는거 좋아하는 친구랑 가고
베플ㅇㅇ|2025.08.26 03:36
난오히려 반대인 친구가 있었는데.. 무슨 집앞 5분거리에서 마라탕먹고 설빙가서빙수먹고 하는 날에도 풀꾸로 와서 ㅈㄴ부담스러웠음.. 안경쓰는앤데 렌즈끼고 화장하고 고데기하고 예쁜옷입고 심지어 향수까지 뿌리고 온거임 난 자고일어났는데 머리구겨져서 모자쓰고 걍 반팔티에 추리닝바지 입고 슬리퍼 신었는데..(당연집앞마실이니까ㅠ) 근데 매번 이래서 뭔가 현타오고 직접적으로 오늘은 걍 편하게 하고 만나지고 말한적도있는디 그날도 향수까지뿌리고 풀꾸로 오더라고 이거말고 다른 이유로 멀어졌지만 암튼이것도 좀 스트레스얐음..
베플ㅇㅇ|2025.08.26 09:37
그럼 편하게 놀고 싶을 때만 불러 성수 놀러갈 땐 딴 친구랑 놀고... 친구를 바꾸려고 하지 말고 니가 맞춰 니가 그친구가 좋으면
베플ㅇㅇ|2025.08.26 13:38
뭐 혼자 꾸미면 안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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