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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너를 조금 더 알아가는 것 같아

사적 공간을 허락하지 않으면서도
따뜻하고 깊이있게 대해주는

그래서 알기 어려웠던 네 마음이 어떤지
이제 조금은 알 것 같아

나를 원하는 마음이라기보다
나를 잃기 싫은 마음이 아니었을까 싶어

나에게 거리를 두고서는
그 거리를 다시 좁히기 위해
과잉 성실함을 보여온 것이 아닐까 생각했어

거리를 좁히려는 노력을
모두에게 하는 것은 아닐테니

적어도 나를
소중히 여기고 있다는 게 전해져

추천수30
반대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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