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는 최근 SNS에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을 캡처해 올렸다.
해당 댓글에는 “엄마랑은 다른 방법으로 죽겠네. 거식증 환자의 끝은 뻔하지 뭐ㅋㅋ”라는 자극적 문구가 담겨 있었다. 또 다른 댓글에는 “계속 돼지로 살다가 심근경색, 뇌졸중, 고혈압, 당뇨병, 수면무호흡, 만성 신부전으로 잘 가시게”라는 조롱이 이어졌다.
최준희가 거식증 관련 악성 댓글을 공개하며 직접 심경을 전했다.사진=최준희 SNS

이에 최준희는 “하도 욕 먹어서 무병장수 확정. 그리고 거식증 아님”이라며 직접 대응했다. 그는 눈물을 훔치는 듯한 모습과 브이 포즈를 담은 영상을 함께 올려 유쾌하게 악플을 털어내려는 모습을 보였다.영상 속 최준희는 스트라이프 티셔츠 차림으로 때로는 울컥한 표정을, 때로는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오는 10월 2일은 故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 지 16주기를 맞는 날이다. 최근 근황에서는 홍진경이 최준희의 남자친구와 오빠 최환희의 여자친구를 직접 만나 교류하는 모습이 공개돼 팬들의 뭉클함을 자아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