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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계속 긁어도 내편, 오은영 “힘든 삶 나누는 건 의사 남편이다”(결혼지옥)

쓰니 |2025.08.26 13:25
조회 46 |추천 0

 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오은영이 힘들 때 남편이 생각난다 밝혔다.

25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는 딸만 4명인 딸 부잣집 한숨부부가 찾아왔다.

이날 방송에는 힘들 때 생각나는 존재에 대한 대화가 나왔다. 김응수는 배우자보다 자식을 먼저 이야기해 웃음을 더했다.

오은영은 "힘든 순간에는 아직은, 어쨌든 배우자인 거 같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자식을 생각하면서 힘을 얻긴 하지만, 힘든 걸 자식에게 전가할까 봐 걱정된다. 배우자는 그런 걸 나누는 사이라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전했다.

한편 오은영은 의대 CC였던 남편과 결혼했다. "저희 남편은 피부과 의사다. 많이 관리도 해주고, 당겨도 주고, 주름도 없애준다"며 남편에게 시술을 받는다고 밝힌 바 있다.

또 그는 "아침에 기상할 때 일어나면서 발톱으로 내 발등을 긁는다. 아파하니까 미안해하면서 이불을 덮어주는데 난 갱년기라 덥다. 부부가 안 싸울 확률은 0.00001%"라며 솔직한 결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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