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을 아예 안해도 된다! 보다는 살만 빼면 해결될 부위가 은근 많아서 성급하게 여러군데 고치기 전에 살부터 빼보라는 뜻이었는데 오해의 여지가 있었네 미안
그리고 자의식 과잉이라고 하는...댓글도 있는디 그런 점은 미안. 누가 보기엔 안좋게 보일수도 있겠다 싶어. 그치만 예전보다 비교 못할정도로 예뻐진건 사실이니까 그 점에 주목해주길 바람.
성형 쉽게 결정내리기 전에 일단 살부터 빼보셈
성형을 하고 싶을정도로 예뻐지고 싶은 거면
그 의지로 어떻게든 키에 맞는 미용 몸무게까진 빼보셈
그러면 본인 얼굴 윤곽선이 좀 잡힘 진짜 놀랄정도일거임
나도 60키로대에서 코가 너무 낮아서 코할까 고민하다가 15키로정도 쭉 빠지고 나니까 얼굴에 숨어있던 콧대가 쑥 나옴. 부족한 부분은 화장술 연마해서 커버하면 됨
나도 뚱뚱이 못난이소리 10년넘게 듣고 살다가 쌍수하고 난 다음에도 안 예쁘길래 다 뜯어고칠 뻔 했음 다행히 다이어트 빡세게 하고 화장 좀 하니까 지인들한테 예뻐졌다는 얘기 밥먹듯이 들음. 처음엔 다 구라치는줄알고 안믿었었음 근데 새로운 자리에 가서 처음 보는 사람들하고 말을 섞을 때 한번씩은 처음 봤을때부터 예쁘다고 생각했다. 아니면 뜬금없이 근데 너 진짜 인기 많겠다. 는 말을 들어서 이만하면 됐다 싶음. 굳이 장원영 카리나 뺨칠정도 아니어도 되잖아.
그래서 나머지 성형계획 다 접음. 대신 보톡스나 레이저 제모는 받음. 피부관리는 열심히 하고.
명심할점은 온리 살만빼지말고 붓기관리 잘 해줘야 예쁘게 빠짐 운동도 해야 라인 예쁘게 잡힘 아니면 팔뚝은 그대론데 가슴만 빠지는 대참사 발생함
뭐...그...사진은.... 문제되면 내릴게
화장하고찍기귀찮아서 화장한사진이랑 쌩얼에 아이라이너로 판 인증함... 첫짤은 미방
+)부끄러워서 사진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