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우일. 제공| MBC \'라디오스타\'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대세 개그맨 임우일이 소속사를 찾았다.
26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임우일은 김국진, 김구라, 이윤석, 양세형 등 걸출한 예능 스타들이 포진한 라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다채로운 플랫폼을 누비며 최근까지 소속사 없이 독자 활동을 이어왔던 임우일은 수많은 러브콜 속에 라인엔터테인먼트의 손을 잡았다.
최근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 출연해 "소속사가 없는 상황"이라며 "출연료도 주는 대로 받는다. 시가다"라며 상품권, 특산물로도 출연료를 받을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는데, 마침내 소속사를 찾게 돼 더욱 안정적인 상황에서 '대세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임우일은 2011년 KBS 공채 개그맨 26기로 데뷔, '우일이 형'이라는 애칭과 함께 늦깎이 대세 스타 반열에 올랐다.
81만 명이 넘는 유튜브 채널 '180초'를 운영하고 있고, '짠남자', '라디오스타', '나 혼자 산다', '놀면 뭐하니?'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국민 MC' 유재석이 아끼고 사랑하는 '애착 인형' 후배로도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