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예능 ‘살롱드립2’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고현정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8월 26일 웹 예능 '살롱드립2'에는 배우 고현정이 출연했다.
고현정은 부모님께 연락을 자주 한다며 "부모님 챙기기 너무 힘들다. 잘 지내야 한다는 그런 게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웹 예능 ‘살롱드립2’고현정은 부모님이 혼자인 자신을 걱정한다며 "엄마 아빠도 두 분이시고 제 동생도 부부가 있으니까 저만 혼자라는 게 안쓰러우신가 보다. '나는 두 사람이 더 안쓰럽다. 싸우지 말고 잘 살라'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고현정은 "저는 부모님이 조금만 싸우시는 것 같으면 '이혼하세요'라고 한다. 엄마는 딸이니까 '아빠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엄마 너무 잔인하지 않아? 나한테 남편 흉보는 거. 그만하셔라'고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 1995년 정용진 신세계 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결혼 8년 만인 2003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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