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뉴스엔 하지원 기자] AB6IX 전웅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8월 2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10번째 EP ‘업사이드 다운’로 돌아온 그룹 AB6IX(에이비식스) 이대휘, 전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 청취자는 "요즘 전웅 오빠 입이 제대로 풀렸다. 토크머신 기대해달라"고 문자를 남겼다. 전웅은 "잘 모르겠는데 열심히 한번 해보겠다고 밝혔다. 이대휘는 "연차가 쌓이다 보니까 입담이 풀리더라. 데뷔 초에는 긴장을 하니까"라며 공감했다.
전웅은 "데뷔 초에는 '크게 웃지 마라, 말을 너무 많이 하지마라'고 하셨다. 진짜로 매니저님께서 불러서 '너는 신인이기 때문에 애들과는 다르다'고 했다. 지금은 할 말 다 한다"고 말했다.
전웅을 제외한 멤버들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전웅은 "카리스마까진 아닌데 공개됐던 친구들이니까 나를 신비주의로 가져가고 싶어하셨던 거 같다. 눈이 잘못됐던 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