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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 “‘고백의 역사’ 학교서 찍으며 첫사랑 생각나”(가요광장)

쓰니 |2025.08.27 13:56
조회 40 |추천 0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공명이 '고백의 역사'를 찍으며 첫사랑이 생각났다고 털어놨다.

8월 27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영화 '고백의 역사'의 주역 공명, 신은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넷플릭스 영화 '고백의 역사'는 1998년 열아홉 소녀 박세리가 일생일대의 고백을 앞두고 평생의 콤플렉스인 악성 곱슬머리를 펴기 위한 작전을 계획하던 중 전학생 한윤석과 얽히며 벌어지는 청춘 로맨스.

이날 한 청취자가 두 배우에게 '고백의 역사'를 찍으며 첫사랑 감성을 느낀 적 있냐고 묻자 이은지는 "제 첫사랑은 20살? 23살? 20살엠 감정을 잘 몰랐다. 23살 헤어지고 아린 느낌이 '부모님 전상서'에서 가슴이 아파서 빨간약을 바르시잖나. 그 정도로 아팠다"고 밝히며 "공명 씨는 어땠냐. 내가 먼저 얘기해야 남이 얘기한다. 자기는 얘기 안 하면서 남에게 남에겐 얘기해달라고 하는 호스트는 아닌 듯하다"고 너스레 떨었다.

이런 이은지에게 엄지손가락을 세운 공명은 "너무 많이 생각났다. 그런 그 감성과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 순간들이 있었다. 저희가 고등학생 역할이다보니 학교에서 찍잖나. 학교에서 말랑말랑했던 쉬는 시간에, 점심시간에 애들이랑 운동하다가 좋아하는 친구가 있으면 잠깐이라도 보려고 기다리고 그랬던 감성이 촬영하면서 많이 떠올랐다"고 말했다.

반면 신은수는 "전 뭔가 되게 좋아하는 사람 앞에 가면 뚝딱대는 스타일인데 세리는 엄청 용기 있고 다가가려고 매직도 하잖나. 그런 적극적인 모습이 멋있었다. 오히려 반대되면서 생각나기도 했다. 그리고 멋있는 애구나 생각했다"고 밝혔다.

한편 '고백의 역사'는 오는 8월 29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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