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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림, 발자국 남긴 테이블 매트 사건 책임졌다 “소가죽 플렉스”(컬투쇼)

쓰니 |2025.08.27 16:18
조회 20 |추천 0

 최재림, 황치열, 김태균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뮤지컬 배우 최재림이 테이블 매트 사건 직접 수습했다.

8월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황치열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최재림이 '특별 초대석' 코너의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날 김태균은 "지난 3월 아이비, 이지혜 씨와 오셨다가 그딴 일이 벌어졌다"며 최재림의 테이블 매트 사건을 언급했다.

공개된 당시 사진 속, 최재림은 테이블 위에서 일명 '개구리 자세'를 취하고 있다. 최재림은 "개구리 자세라고 제가 이름 붙였다. 허벅지와 횡경막의 밀착으로 인해서 호흡할 때 압력을 강하게 느껴지는 자세를 직접 보여드리려고 껑충 뛰어 올라갔다"고 당시를 회상했고 김태균은 "말릴 새도 없었다. 발도 좀 크냐. 발자국이 크게 생겼다"고 전했다.

최재림은 이어 "그만큼 먼지 자국이 생길 줄 몰랐는데 지워지지 않는 흔적이더라"며 미안해했다.

김태균은 "돌아가시는 중에 주문을 바로 했다더라"며 최재림이 해당 사고를 직접 수습한 사실을 밝혔다. 테이블 매트를 선물해줬다는 것.

최재림은 "쿠땡에서 더 좋은 거, 크게가 쾌적한 걸 찾다가 가죽 재질로 했다. 소가죽이다. 아닌가? 레자는 아니다"라고 자부했다. 한 청취자가 "바로 주문하는 테토남"이라고 칭찬하자 그는 "별로 안 비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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