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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데블스 플랜2’ 손은유, 변호사 퇴사→배우 도전 “원래 어릴 때 꿈”

쓰니 |2025.08.28 12:19
조회 34 |추천 0

 

손은유/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손은유가 변호사를 그만두고 배우에 도전한다.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스룸’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손은유 변호사는 지난 27일 ‘저 변호사 그만두고 뭐하냐면요..ㅣ데블스 플랜2 손은유 퇴사 브이로그’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손은유는 “언제까지 이 일을 계속할 것인가 하는 고민은 계속하고 있었다”라며 “원래 하고 싶었던 일이 있는데, 늦기 전에 도전해 보고 할 수 있다면 그 일을 남은 인생에서 업으로 삼아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퇴사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원래 어릴 때 꿈이 배우였다”라며 “2019년에 실제로 프로필을 내보기도 했다. 무서워서 연기를 배울 생각은 안 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손은유 유튜브 캡처

또한 손은유는 “어떤 일을 하는지가 너무 중요한 사람이라 다양한 경험을 해보며 최대한 열심히 찾았는데, 갈증이 남아있었다”라며 “하나씩 찾아가다 보니깐 검사를 하거나 M&A 변호사를 해야겠다는 꿈을 갖고 로스쿨에 입학했다. M&A 변호사로 정하고 입사를 했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되게 재밌게 일했다. 적성에 맞지는 않더라. 성취감도 있고 너무 좋은데, 내 장점을 발휘하는 일이라기보다 끊임없이 내 단점을 보완해 가면서 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인생에서 내가 가진 것 중에 9를 회사에 쏟아부었다. 딱 1은 운동하고 자기만 했다. 그렇게 2년 차를 보냈다. 적성에 맞는 건 아니라는 걸 확실히 확인됐다”라고 털어놨다.

그뿐만 아니라 손은유는 “투자 쪽으로 진로를 바꿔볼까 생각을 하다가 동생이 ‘데블스 플랜’ 쓰라고 해서 썼고 됐고 도파민이 필요해서 나갔다”라며 “올해 1월부터 연기 수업을 받았다. 너무 재밌었다. 병행하겠다는 생각은 못 하겠더라. 연기에 더 많은 시간을 쓰고 싶어졌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 조직에 대한 존경심으로 여기에서의 모든 어떤 해야 되는 것들을 좀 내려놓고 개인적인 고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라며 “지금은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가진 게 없는 빈손으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공개하기도.

마지막으로 손은유는 “회사에서 나갈 때 너무 많은 분들의 축하와 응원을 받고 나왔다. 너무 감사드린다”라며 “열심히 공부하고 연습하고 기회를 얻고 싶어서 열심히 문을 두드리면서 지내고 있다”라고 마무리했다.

이에 많은 이들은 꿈에 도전한다는 건 멋진 일이라며 손은유를 향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데블스 플랜’은 다양한 직업군의 플레이어가 7일간 합숙하며 최고의 브레인을 가리는 두뇌 서바이벌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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