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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시대’ 박태준, 걸그룹 출신 아내와 이혼…“재산 분할 소송 중”

쓰니 |2025.08.28 12:59
조회 74 |추천 0

 

[박태준 SNS]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얼짱시대’ 출신 만화가 박태준(41)이 걸그룹 출신 최수정(37)과 결혼 4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28일 스포츠서울 보도에 따르면 박태준은 지난해 최수정과 이혼했다.

두 사람은 현재 재산분할 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각자의 길로 돌아선 박태준과 최수정은 약 4년 만에 파경을 맞게 됐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연애를 이어오며 2020년 혼인신고 사실을 알려 네티즌들의 많은 축하를 받았다.

박태준은 지난 2020년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올해 혼인신고를 했다”며 최수정과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박태준은 최수정에 대해 “10년 연애했다. 동거를 오래 해 친구와 같이 사는 기분이다. 아내가 저한테 베스트 프렌드라고 한다”라고 애정을 드러냈지만, 결혼 4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한편, 박태준은 2009년 방영했던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얼짱시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잘생긴 외모와 센스있는 입담으로 ‘얼짱TV’, ‘꽃미남 주식회사’, ‘식신로드’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며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에는 네이버 웹툰 ‘외모지상주의’ ‘싸움독학’ ‘인생존망’ 등의 작가로 활동하며 인기를 얻었다.

최수정은 2010년 한중 합작 걸그룹 롯데걸스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2018년에는 웹드라마 ‘체크, 메이트’에 출연했으며, 2019년 MBC ‘나 혼자 산다’에 걸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의 절친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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