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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세 남편' 이영애, 재산 2조라더니…냉장고도 대박이다 ('냉부')

쓰니 |2025.08.29 11:18
조회 1,290 |추천 0

 

 


배우 이영애가 유기농 식재료로 채워진 냉장고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에서는 드라마 '은수 좋은 날'로 컴백을 앞둔 이영애와 김영광이 게스트로 출연해 특별한 케미를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애는 '냉부' 팬임을 밝힌 뒤 "어제 새벽 2시까지 냉부를 봤다"며 "방금 TV에서 본 분들이 눈앞에 있어 신기하다"고 설레는 마음을 전한다. 
이어 셰프들은 MBC 히트작 '대장금'을 통해 한식의 세계화를 이끌었던 이영애의 발자취를 직접 증언해 관심이 집중된다. 손종원은 "궁중 요리를 배우러 가면 늘 이 요리는 대장금에 나왔던 요리라고 설명해 주신다"며 "K-푸드 열풍은 모두 대장금 덕분"이라고 경험담을 전한다. 
최현석 역시 "향에 대한 강의를 할 때면 꼭 대장금의 홍시 에피소드를 얘기한다"며 성대모사를 선보여 웃음을 안긴다. 이에 이영애는 "실제로 건강한 단맛을 위해 홍시를 사용한 적이 있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방송에서 이영애는 직접 재배한 농작물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낸다. 오래전부터 텃밭을 가꿔온 그녀의 냉장고에서 각종 유기농 식재료가 쏟아지듯 등장하자 안정환은 "여기 농협 아니냐"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또 최현석이 "보통 집에서 키우는 작물들은 작은데 이 집은 다 실하다"고 극찬하자 이영애는 "우리 집 파는 허벅지 근육처럼 튼실해 걸어 다니는 것 같다"며 자부심을 표한다. 
올해 54세인 이영애는 1990년 CF 모델로 데뷔했으며 2009년 20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이영애의 남편 정호영은 재산 2조원을 보유한 재력가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영애가 출연하는 '냉장고를 부탁해'는 오는 31일 오후 9시 JTBC에서 방영되며 이영애의 안방극장 복귀작 '은수 좋은 날'은 오는 9월 20일 KBS2에서 첫 방송된다.  
김연주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JTBC '냉장고를 부탁해2'Copyright ⓒ TV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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