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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관리’ 슬림 몸매 박규영, 오늘도 ‘이 운동’ 인증… 모습 보니?

쓰니 |2025.08.29 12:49
조회 34 |추천 0

 배우 박규영(32)이 완벽한 발레복 핏을 자랑했다./사진=박규영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박규영(32)이 완벽한 발레복 핏을 자랑했다.

지난 28일 박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팔뚝 이모티콘과 함께 발레를 하고 있는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박규영은 발레복을 입은 차림으로 발레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발레로 단련된 날씬한 몸매와 곧은 자세를 뽐냈다.

박규영은 꾸준히 발레를 하는 사진을 인증하며 발레에 대한 열정을 보여 왔다. 그가 하는 발레는 어떤 운동 효과가 있을까?

자세 교정하고 부기 빠져발레는 휘어진 척추와 목을 교정하는 데 효과적이다. 발레를 할 땐 평소 사용하지 않던 허벅지 안쪽 근육과 허리 근육 등을 골고루 사용하기 때문이다. 특히 종일 책상에 앉아 있는 직장인이나 평소 자세가 바르지 않은 사람은 대부분 척추가 휘고 골반이 틀어져 있기 때문에 교정 효과를 볼 수 있다. 게다가 몸을 위아래로 늘리는 동작은 근육을 이완시켜 무릎 관절을 곧게 만든다. 발레 동작들은 거북목, 굽은 허리 등 틀어진 자세를 교정하고 허리 디스크, 목 디스크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박규영처럼 꾸준히 발레를 하면 원활한 혈액순환을 촉진할 수 있고, 하체 부종을 완화할 수 있다. 발끝으로 몸 전체를 지탱하는 동작을 통해 하체의 속근육까지 사용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엉덩이와 괄약근에 힘이 들어가 엉덩이 라인을 잡아주면서 요실금 등 여성 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

근력 부족하거나 허리디스크 심하면 주의박규영처럼 발레를 배우고 싶다면 본인의 몸 상태부터 확인해야 한다. 근력이 부족한 상태로 발레를 시작하면 제대로 된 동작을 수행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발목, 무릎, 고관절, 허리 등 특정 부위에 과도한 힘이 가해져 다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근력이 특히 약한 부위는 균형을 맞춰야 한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고난도 동작은 피하는 게 좋다. 유연성과 근력이 부족하면 자세가 흐트러져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유리엘발레스튜디오 을지로점 하윤채 원장은 “허리디스크가 있거나 무릎이 안 좋은 사람은 주의해서 발레를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허리디스크의 경우 초기에는 발레를 배우면 증상 완화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말기인 사람은 이미 조직 손상이 심해 운동으로 근육을 기르는 과정을 디스크가 버티지 못할 수 있다. 발레를 하다가 통증을 느꼈다면 발레 전문가와 상의해 운동 강도를 낮추거나 휴식을 취하는 게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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