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쳐나는 콘텐츠 사이에서 후회하지 않을 꿀잼 콘텐츠가 뭐가 있을까.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작품을 살펴봤다.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가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스토리로 안방극장 팬들 사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금쪽같은 내 스타'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로 이름을 떨쳤던 '세라'가 하루아침에 25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10년 전 영화 '미쓰 와이프'를 통해 합을 맞췄던 엄정화와 송승헌의 재회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두 사람은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한 번 사랑스러운 로코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엄정화는 "커플 사진을 찍는데 승헌 씨가 '진짜 10년 만이네요'라고 말하더라. 이번 드라마로 송 배우를 만나게 돼서 너무 기쁘고 즐거웠고, 한껏 망가지고 싶어 했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멋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송승헌은 "사진을 찍는데 갑자기 그때 기분이 떠올랐다. 정말 엊그제 같은데 10년이 지났다"면서 "당시 엄정화 선배와 촬영하면서 이제 호흡이 맞아서 해보나 싶었는데 끝난 느낌이어서 아쉬움이 많았다"고 회상했다.
다시 만난 두 사람의 작품 속 호흡은 완벽 그 자체였다.
엄정화는 "투닥투닥하면서 몸싸움을 하는 장면이 몇 개 있다. 머리도 더 잡아당기라고 하고 실제로 때려달라고 해서 몸 사리지 않는 연기를 했다"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여기에 떠오르는 신예 배우 장다아가 합류하며 이목이 집중됐다.
엄정화는 본인의 아역으로 장다아가 캐스팅됐다는 소식에 걱정이 앞섰다고 밝혔다.
그는 "장다아 배우가 캐스팅됐을 때 사실 걱정을 많이 했다. 비율이 너무 예쁘고 아름답고, 완벽한 몸매를 가지고 있지 않나"고 말했다.
이어 "둘 다 코에 점이 있는데 장다아 씨는 중간쯤에, 저는 좀 빗겨나가 있어서 지우고 장다아 씨 위치로 옮겼다. 자연스럽게 이미지가 변환되면서 잘 연결된다고 해주셔서 너무 안심이 됐다"고 덧붙였다.
다양한 스타들이 한데 모인 '금쪽같은 내 스타'는 웃음과 공감, 설렘을 선사하며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승헌은 "단순히 로맨틱 코미디로만 기대하실 것 같은데, 그 안에 정말 많은 얘기와 사건, 사고, 미스터리적인 면, 스릴러적인 면, 로맨틱 코미디적 요소로 위로와 힐링이 되는 포인트가 있다"며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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