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권은비가 팬들을 위해 직접 선물을 포장했다고 밝혔다.
29일 유튜브 채널 '문별이다'에서는 권은비 편이 공개됐다.
이날 카페를 운영 중인 권은비는 "디저트도 많다. 내가 레시피 개발하고 테스팅도 한다"라며 "요리 실력이 나쁘지 않다"라고 자랑했다. 또한 권은비는 "베이킹 좋아한다. 초등학교 때 제과제빵 반이었다. 그때부터 베이킹 좋아했다. 고등학교 때 빵집에서 2년 동안 알바했는데, 언젠가 내가 사업을 하게 된다면 카페를 꼭 차리고 싶다고 생각했다"라며 전부터 꿈이었다고 고백했다.
권은비는 카페 인테리어에 관해 "레퍼런스 다 찾아서 의자도 제작하고, 콘셉트에도 다 참여했다"라고 밝혔다. 문별이 "되게 고급스러워 보인다. 돈이 많이 들었을 것 같다"라고 하자 권은비는 "다 돈이다. 쉽지 않아"라고 인정했다.



그런 가운데 권은비는 '팬들한테 밥 사줄 기회가 생기면 얼마까지 가능하냐'는 질문에 "얼마까진 얘기를 할 순 없지만, 뭘 사줄지 모르니까. 근데 인원에 맞게 사달라는 걸 사줄 순 있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문별이 "예를 들어 300명이 초밥 뷔페를 가고 싶다고 하면?"이라고 묻자 권은비는 "가야죠"라고 했다. 문별도 "나도 될 것 같은데? 음식에 따라 다른 것 같다. 그 음식 질이 좋다면 해줄 순 있는데"라고 밝혔다.
권은비는 "저는 음악방송 돌 때 카페 메뉴 하나씩 인원에 맞춰서 요일마다 다 다르게 드렸다. 제가 다 포장했다"라며 "사녹 헤메(헤어, 메이크업) 받은 다음에 어떤 날은 샌드위치, 어떤 날은 케이크를 다 포장했다"라며 팬을 생각하는 마음을 전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문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