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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손 안 벌리고”…최현석 딸 최연수, 딕펑스 김태현과 결혼 앞두고 준비 과정 언급

쓰니 |2025.08.30 21:00
조회 20 |추천 0
(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최현석 셰프 딸 최연수가 딕펑스 김태현과 결혼 준비 과정을 언급했다.

28일 최연수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별거 아니지만 준비하면서 들었던 생각들이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최연수는 “지극히 제 개인적인 의견인데 부모님께 손 안 벌리고 우리끼리 준비를 한다는 가정 하에 처음엔 좀 서운해 하실 수도 있겠지만 상견례를 준비가 다 끝나고 하는 게 너무 좋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일단 부모님끼리 처음 뵙는 자린데 사실 돈 얘기를 처음 뵙는 분한테 하기 되게 힘들잖나. 돈 얘기, 혼수, 집 얘기. 여러 가지 골치 아픈 건드려야 될 부분이 많다”며 “어느 정도 결혼 준비가 진행된 다음에 하면 ‘저희 이렇게 준비했고요 잘 살겠습니다’ 이런 분위기로 흘러가기 더 좋더라”고 말했다.



이어 “무조건 준비를 끝내고 나서 하는 게 정답은 아니지만 저는 추천한다”며 “마지막 팁인데 드레스는 최대한 많이 입어보셔라. 저 같은 경우에는 스케줄 하면서 여러 가지 드레스를 입어봐서 제가 어떤 스타일이 어울리는지 알고 있었기 때문에 처음 간 드레스 샵에서 완벽하게 제가 원하는 드레스를 말씀 드릴 수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최연수는 “누가 살면서 드레스 입어볼 일이 많았겠나. 우리는 우리한테 어떤 드레스가 예쁜지 모르잖나”라며 “첫 번째 간 드레스 샵에서 완전 픽스하기 보다 여러 샵을 돌아다니면서 여러 가지 디자인을 입어보는 게 중요한 거 같다”고 결혼 준비 중 얻은 팁을 소개했다.

앞서 최연수는 지난 7월 딕펑스 김태현과 결혼을 발표했다. 최연수는 “상대는 오랫동안 봐온 다정하고 헌신적인 사람”이라며 “부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최연수와 김태현은 오는 9월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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