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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술자리서 김희철에 실망해 손절 “휴가 내고 서울 왔는데”(아형)

쓰니 |2025.08.30 21:28
조회 122 |추천 0

 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충주시 홍보를 맡를 맡고 있는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슈퍼주니어 김희철에게 실망해 연락을 끊은 사연을 전했다.

8월 30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497회에서는 궤도, 충주맨 김선태, 이사배가 형님학교로 전학을 왔다.

JTBC ‘아는 형님’ 캡처

이날 충주맨은 김희철에게 서운한 점이 있다며 "희철이랑 방송을 같이 했다. 날 너무 좋아하더라. 처음 봤는데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좋아하더니 연락처를 받곤 술자리에 부르겠다더라. 믿을 수 없었다. 대스타가 어떻게 날 부르나. 그런데 술 먹으러 오라고 하더라. 스타들의 술자리는 어떠나 (궁금했다)"고 밝혔다.

서장훈이 "충주에서 올라온 거냐"고 놀라서 묻자 충주맨은 그렇다며 "전화 받자마자 (전화가) 오후 쯤 왔는데 바로 휴가 내고 버스 타고 올라왔다"고 말했다.

이어 "상상에선 불 타는 샴페인 있잖나. 꼭대기층에서 먹는 걸 상상했는데 막상 가보니 무슨 실내 포차 같은 데더라. 진짜 맛있는 안주가 있나 보다 했는데 찌개가 하나 나오더라. 소주를 계속 먹는데 그것도 심지어 멤버가 궤도 형, 박정석 형이더라. 너무 실망해서 그 다음부터 연락을 안 받았다"고 고백했다. 김희철은 "어쩐지 답장을 안 하더라"라며 충주맨과 실제로 연락이 끊긴 사실을 드러내 웃픔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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