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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산지 4년” 임효성, 日 축제서 춤추는 슈 보고 “왜 저래” 정색

쓰니 |2025.08.30 22:27
조회 58 |추천 0

 사진=‘인간 That’s 슈‘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S.E.S 슈가 일본 가족 여행에서도 남편 임효성과 티격태격 했다.

지난 8월 29일 ‘인간 That’s 슈’ 채널에는 ‘슈 가족, 일본 친언니 집에서 보낸 여름휴가(오마츠리 첫 체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슈는 친언니 집에서 2주간 일본 가족 여행을 즐겼다. 사가미하라 역에서 PD를 만난 슈는 “나 또 살 찐 것 같다. 계속 먹어서”라고 말했다. 식당에서 낯선 주문 시스템에 당황한 두 사람은 힘겹게 주문을 마쳤다. 슈는 “형부랑 언니가 사이가 안 좋다. 싸워서. 어제 후지산 쪽에 가족 여행을 갔는데 둘이 싸웠다. 지금 엄청 눈치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사진=‘인간 That’s 슈‘ 채널 영상 캡처

식사 후 언니를 만나러 걷던 슈 부부의 모습에 PD는 “너무 떨어져서 걸으시는 것 아닌가”라고 물었다. 임효성은 “보통 다 이러고 살지”라고 답했고, 슈는 “이렇게 가니까 내가 맨날 어디 잃어버리는 거다”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중학교 2학년 끝날 때쯤 한국에 왔다는 슈는 “부모님 때문에 갑자기 한국에 왔다. 집에서 엄마가 한국말 하시고 저는 일본말로 다하고. 한국어를 아예 못 했다. 한국 친구들도 없는 상태에서 가서 엄마가 국제학교를 보내주셨다. 1년 반 정도 학교를 다니다가 S.E.S 활동하면서 학교를 거의 못 나갔다. 그래서 나한테는 학창시절이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인간 That’s 슈‘ 채널 영상 캡처

슈 가족은 오마츠리 축제에 갈 준비를 했다. 일본 여행 중 구입한 유카타를 딸들에게 입혀주던 슈는 “너희가 이걸 입을 줄이야”라고 감격했다. 반면 임효성은 “나는 유카타 색깔이 옛날 인력거 끌고 다니는 그거 같은데?”라고 비유해 웃음을 자아냈다.

택시로 축제 장소까지 이동 중 슈는 “옛날의 풍습인데 마을 축제 같은 거다. 그 축제를 가기 위해서 유카타도 미리 대비해 놓고. 축제 가서 유카타 보면 가지각색이다. 일본의 핼러윈 같은 느낌이다. 아이들한테 좋은 것 같다. 어릴 때 가족끼리 오마츠리에 갔던 추억들을 우리 아이들한테 되게 보여주고 싶다”라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임효성과 딸들이 도착하기 전 슈는 자연스럽게 축제의 춤판에 합류했다. 뒤늦게 도착한 임효성은 “왜 그러는 건지 이해를 못 하겠어”라고 반응했다. 슈가 춤추는 것을 봤냐는 질문에 임효성은 “‘왜 저래’ 했다”라고 말했다.

소원등 날리기를 본 슈는 “너무 아름답다. 눈물 나. 얘들아 보고 있어?”라고 물었지만, 사진 찍느라 시선이 팔린 딸들 모습에 “애들은 사진 찍느라 엄마는 찍어주지도 않고. 이게 현실이다”라고 씁쓸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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