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 같은반
급속도로 친해짐
여름에 걔가 모종의일로 힘들어해서 편지써줌
걔도 답장해줌
방학엔 새벽 5시까지 문자하기도함
난 걜 너무 좋아해서 걔가 부탁하는거 다 들어줌
근데 가을에 갑자기 3달동안 한마디도 안함
그러다 겨울에 다시 ㅈㄴ가까워짐
서로 편지 주고받고 종업함
2학년때도 편지 두세번 주고받으면서 가깝게 지냄
난 걔가 뭐 만들어달라는거 다해줌
그렇게 3학념됨
봄까지 아주 잘지냄
4월에 걔가 독서실 내가다니는데로 옮겨서
한때는 거의 매일 같이 밥먹고 진대 ㅈㄴ함
그러다 5월에
걔가 나한테 새벽 1시에 전화해서 지 세특에 쓰게 사진 하나 보내달라함
난 바로 보내줫고 걘 읽지를 않음
아침에 보니까 읽씹상태엿음
학교가서 얘기하니까 귀찮아서 답안햇대
그래서 내가 ㅆㄴ이라고함
그러니까 정색하더라
평소에 쌍욕 주고받는 사이였는데...
그후로 이틀정도 나 쌩까길래
찾아가서 제대로 사과함
걔가 괜찮다함
근데 그후로 4달째 개무시당하는중
ㅎ........돌아와라
난 걔밖에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