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이 극한 스케줄을 소화하며 프로 아이돌의 품격을 증명했다.
장원영은 29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서 "다들 '군대녕' 봤나? 나 정말 유격이 사격인 줄 알았다"면서 장문의 글을 남겼다.
앞서 ootb 스튜디오 채널을 통해 공개된 웹 예능 '전과자'를 통해 '군사 훈련'을 받았던 장원영은 "사실 그 전날 뮤직비디오 촬영이 있어서 50분 자고 군대에 갔다"며 "심지어 그날은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날이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나는 그날 군대녕 한 게 키자니아(어린이 체험 테마파크) 정도로 생각하고 갔다. 그런데 도착하자마자 처음 걸어보는 산길을 달렸다"라며 당시의 힘겨웠던 상황을 전하면서도 "그래도 궁금했는데 너무 재밌는 추억이었다"라고 덧붙이며 특유의 긍정 에너지를 발산했다.
나아가 "나 믿고 꼭 보라. 다섯 번 보라. 대답은 '악'으로 한다. 알겠나"라며 시청도 독려했다.



장원영은 또 "군대 정말 대단한 거였다. 나도 이제 조금 안다. 진짜 장난 아니다. 나도 이제 군 토크에 낄 수 있다"라고 적으며 훈련 소감을 나타냈다.
아울러 그는 "그날 밤에 독일에 출국했다. 나들이 제대로 다녀오고 롤라팔루자 하러 간 원영이었다. 악으로 해야지"라며 극한 스케줄을 소개,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25일, 미니 4집 'IVE SECRET'으로 컴백했다.
사진 = TV리포트 DB, '전과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