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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오 채은정, 소개팅 100번 끝 오늘(31일) 결혼‥신랑은 훈남 영상 감독

쓰니 |2025.08.31 10:16
조회 64 |추천 0

 채은정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클레오 출신 가수 채은정이 결혼한다.

채은정은 8월 31일 서울 모처에서 한 살 연상의 영상 감독 연인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채은정은 결혼을 하루 앞두고 소셜 계정에 "드디어 내일…귀한 시간 내주시어 소중한 발걸음 해주실 저의 결혼식에 와주시는 모든 분들, 그동안의 저의 삶 속에서 의미있는 한분 한분의 만남을 기다리겠습니다. 행복한 Wedding day이기를…"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채은정 소셜 계정 캡처

채은정은 지난 6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채은정은 "다 커서 하는 결혼이라 마음이 또 새록새록 묘하고, 그만큼 더더욱 생각도 많아지는 하루하루, 순간순간 속에서 성격도 무지 급하고 참을성도 무지 없는 불도저 같은 저 때문에 고생 많은 반쪽님. 정말 고맙고 사랑해"라고 연인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내비친 바 있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3세인 채은정은 1999년 그룹 클레오로 데뷔해 '굿 타임' '동화' '레디 포 러브'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채은정은 지난 4월 종영한 Mnet, tvN 예능 프로그램 '커플팰리스2'에 출연해 "불혹 나이를 지나다보니 새로운 남자를 만날 일이 없다. 소개팅을 100번 넘게 한 것 같다. 하루에 몇 개 한 적도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지난 7월 29일에는 도경, 다정과 함께 ‘뉴 클레오’를 결성하고 제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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