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오전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청계천, 안양천 등 시내 29개 하천 출입이 통제됐습니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4시 10분부터 강우 상황과 관련해 '주의' 단계인 1단계를 발령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관악·금천·동작·용산구 등 4개 구에는 '침수예보 사전예고'(15분 20㎜)가 내려졌습니다.
시는 펌프장 7곳을 부분 가동하고, 기상 상황과 하천수위 모니터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비로 인한 피해 상황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