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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김종국 결혼' 위해 스케줄까지 조정한다 ('런닝맨')

쓰니 |2025.09.01 09:32
조회 15 |추천 0

 가수 김종국이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유재석이 사회를 맡게 됐다.


지난달 31일 방영된 SBS '런닝맨'에서는 가수 김종국의 결혼 발표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결혼을 앞뒀다는 김종국의 말에 유재석은 "(이 소식을) 들었냐"면서 "오늘 기사를 낸다고 한다. 왜 그렇게까지 꽁꽁 숨겼냐"고 어이없어 했다. 제작진 역시 결혼 소식을 알지 못했던 듯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유재석이 "이렇게 해놓고 '미운 우리 새끼'에서 예비신부 공개하는 것 아니냐"고 의심하자 김종국은 "안 나간다. '짐종국'에도 안 나온다. 가정은 가정이고 일은 일이다"고 공개 의사가 없음을 덧붙였다.
김종국의 이사 전 집을 회상한 지예은은 "여자친구가 절대 없을 집"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은 "그때는 (여자친구가) 우리 집에 안 왔다. 방송 후 위기가 있었다. 장가 못 갈뻔했다. 이제는 매일 청소기 돌린다"고 해명했다.
결혼식 사회는 유재석이 맡게 됐다. 결혼 18일 전 갑작스럽게 받은 부탁에도 그는 "녹화 스케줄 조정하겠다. 내가 또 격조 있게 사회를 보겠다"며 남다른 의리를 드러냈다.
김종국은 지난달 18일 돌연 결혼 소식을 알렸다. 다만 예비신부에 대해서는 별다른 설명을 하지 않았다. 이를 두고 '미국 LA에 거주하고 있는 화장품 CEO', '20살 연하 일타강사 딸' 등 예비신부에 대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김종국은 오는 5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신혼여행은 김종국의 방송 스케줄을 우선으로 소화한 뒤 떠날 예정이다.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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