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20대 땐 그냥 좀 다리 굵네~ 하고 넘어갔는데
30대 되니까 하체 때문에 싫은 상황이 너무 많음.
바지 사러 가면 허리는 남는데 허벅지 때문에 안 잠기고
살 좀 빼면 꼭 얼굴이랑 상체만 쏙 빠지고 다리는 그대로라 비율ㅈㄴ 깨짐.
여름엔 허벅지 쓸려서 땀띠 나고 결혼식 하객룩 입어도 라인 안 살아서 스트레스
진짜 운동해도 안 빠지는 게 하체비만인데…
혹시 다들 하비라서 제일 싫었던 순간 뭐 있음?
댓글 보면 다 비슷할 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