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뉴스엔 글 박수인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배우 박민영, 이이경이 '컨피던스맨 KR'에서 재회했다.
박민영은 9월 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진행된 TV CHOSUN 새 주말 미니시리즈 ‘컨피던스맨 KR’(극본 홍승현 김다혜 / 연출 남기훈) 제작발표회에서 이이경을 특별출연 배우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박민영은 "이이경 씨를 추천하게 된 이유는 (대사의) 딱 한 문장이었다. '이지의 '응급실' 노래를 부르면서 화장실에서 변을 보고 있다'는 문장이었는데 자아도취에 빠진 남자가 누가 있을까 하다가 이이경 씨면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워낙 코믹에 특화돼 있고 코믹을 담당하는 에피소드에 출연해줄 수 있겠냐 했을 때 흔쾌히 해주셨다. 그런데 스케줄 때문에 6개월을 촬영해줬다.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는) 쓰레기 남편이지만 착한 저의 동생으로 마주쳐서 호흡도 너무 좋았다. 복수를 했는지는 보시면 알 거다. 제 느낌상으로는 전작의 묵은 때가 벗겨진 느낌이다"고 전했다.
‘컨피던스맨 KR’은 다재다능한 능력을 보유한 사기꾼 3명이 이 시대의 악당들을 향한 복수에 나서는 케이퍼 코믹물. 오는 9월 6일 오후 9시 10분 TV조선과 쿠팡플레이에서 첫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