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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경상도 사투리 했다가 그럴거면 하지 말라고, 이번엔 과감히 포기”(컨피던스맨KR)

쓰니 |2025.09.01 15:56
조회 29 |추천 0

 박민영



[뉴스엔 글 박수인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배우 박민영이 경상도 사투리 반응 이후 사투리 연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박민영은 9월 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진행된 TV CHOSUN 새 주말 미니시리즈 ‘컨피던스맨 KR’(극본 홍승현 김다혜 / 연출 남기훈) 제작발표회에서 극 중 캐릭터를 위해 강원도 사투리를 구사해야 했다고 운을 뗐다.

박민영은 "저는 이전에 경상도 사투리를 한 번 구사했다가 '그럴 거면 하지 말라'는 얘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이번에는 강원도 사투리를 과감히 포기했다. 그랬더니 제가 상상한 저도 모르는 사투리가 나오더라. 경기도, 강원도, 경상도, 충청도 어디에 있는 상상의 사투리, 저만의 사투리를 구사했다"고 전했다.

‘컨피던스맨 KR’은 다재다능한 능력을 보유한 사기꾼 3명이 이 시대의 악당들을 향한 복수에 나서는 케이퍼 코믹물. 오는 9월 6일 오후 9시 10분 TV조선과 쿠팡플레이에서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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