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목을 보고 엇 혹시나...? 하고 들어온 빈둥빈둥 허수 판녀들아
일단 좀 쳐맞자
73일 남았는데 가능할까요??
이딴 질문 하지 마라 그냥 좀 해라
지금 너는 73일이 남은 게 아니다.
너의 하루는 24시간이 아니라 73일이 되는 것이다.
전날 잠을 쳐 못 잤든 늦게 잤든 오늘은 좀 쉬어볼까?이지랄하든
걍 다 집어치우고 엉덩이 책상에 딱 붙여라
책상에 앉았는데 잠이 와요....
야이 ㅅㅂ 그 마음가짐이면 때려쳐라 지금 잠이 오냐?
눈밑에 파스라도 쳐 발라라 허벅지라도 꼬집어라
집중이 안돼요..
집중이 안 되면 잠깐 5분 정도 머리 식혀도 된다.
근데 핸드폰짓거리 하다가 5분 넘기면
야이 ㅅㅂ 그 마음가짐으로 올해 대학 가갰냐?
핸드폰 당장 쳐 뿌셔라
국어 수특이요...수학 개념이요...기출이요... 탐구 개념이요...
저 다 못 끝냈어요 어떡하죠?
야이 씨.발 개념이 9월에 끝나든 10월에 끝나든 수능 보기 2주 전에 끝나든
'우직하게 해라'
쫌 그냥 해라 개념이 하루 전에 끝나더라도 니는 니가 지금 할 수 있는 최대치를 다 하고 수능장에 들어가는 거다.
올해는 틀렸어요 저 n수할게요
야이 시.발아 그 마음가짐으로 1년을 주면? 2년을 주면? 할 수 있겠니? n수는 보험이 아니다 올해 시험 올해 할 수 있는 데까지 다 미쳐보고 끝내는 거다. 그래도 아쉬우면 하는 게 n수다.
미리 정하는 게 아니다 신발
73일 충분히 바꿀 수 있는 시간이다.
밤 새고 커피 원샷하고 하루 5시간씩 자고 공부한다고 안 뒤진다
수능 컨디션 조절? 그래 맞는 말이지 근데 이 제목을 보고 끌려 들어온 진정한 '허수' 들아 니들이 컨디션 걱정할 때냐? 잠 줄여서 문제 하나라도 보고 자야지 ㅅㅂ 간땡이가 부었나 니 몸은 니가 할 수 있는 만큼 챙기고 걍 써라 73일 막 쓴다고 수능날 개쳐망하지 않는다.
지금부터 책상 앞에서 숨 멎을 때까지 갈 거다
같이 죽어줄 판녀 구한다.
매일매일 눈 뻘게 뜨고 책에 머리 처박을 동지
말 많을 시간 없다
남은 평생 중에서 단.70일 하고도 3일. 딱 두 달하고도 조금 그 기간 동안만 같이 미쳐보자
수능장 들어가서 웃으려면 지금은 좀 죽자
앞으로
7n일. 6n일. 4n일 남았는데요... ㅜㅜㅜ 저 가능해요? 수능 기적 가능해요? 이딴 글 올라오면 그 글 ppap 따고 평가원에 제보해서 수능 무효. 면제 처리. 수능 3년간 못 보기 법안 만들고 통과시켜서 니한테 적용시킨다 그딴 질문 작작 해라.
그냥 좀 미쳐보자 70일만이라도
마지막으로
사랑한다 수험생새끼들아.
+말투 띠꺼우면 걍 지나가 ㅅㅂ 70일 달려도 무의미하다는 애들 꺼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달릴 거다 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