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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 “클럽·요식업·연예기획사 사업, 가장 잘된 포차 동업자 배신” (4인용식탁)

쓰니 |2025.09.01 21:21
조회 14 |추천 0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김창열이 사업 실패 경험을 털어놨다.

9월 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가수 김창열이 절친 박선주, 성대현을 초대했다.

박경림은 김창열에게 “무대를 다 찢은 분들인데 사실 사업도 찢으셨죠? 무대를 찢은 만큼”이라며 사업 실패에 대해 질문했다.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김창열은 “클럽, 요식업, 연예기획사도 했다. 잘된 건 세차장인데 저녁에 포차로 만드는 걸 비슷하게 더 깔끔하고 크게 만들었다. 장사가 너무 잘됐다. 연예인도 많이 오고. 문제는 동업을 한 거다. 거기에서 누가 돈을 가지고 나르고. 내가 바빠서 관리 못한 게 망한 요인이다. 남 좋은 일만 시켰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창열은 “안되겠다. 이번에는 내가 혼자 해보자. 친동생이랑 홍대에 차렸다. 위치가 너무 안 좋았다. 아는 사람 아니면 못 오는 데다. 잘 되면 사람이 문제고, 위치가 안 좋아서 문제고”라고 실패 이유를 말했다.

이에 박경림이 “왜 계속 사업을 했냐”고 묻자 김창열은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컸다. 주환이에게 창피하지 않은 아빠가 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주환이가 태어났을 때 준비가 안 된 상태였다. 결혼이라는 걸 생각 안 하고 와이프를 만났는데 아이가 생겨 급하게 결혼했다. 아빠로 준비가 안 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고 고백했다.

김창열은 29세에 혼전임신으로 결혼했고 “내가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거다.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가장으로서 역할이 하나도 안 돼 있었다. 처음으로 돈을 벌어야 겠다”고 당시 마음가짐을 말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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