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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석훈이 라디오 DJ를 그만둔 근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9월 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전설의 고수' 게스트로, 신곡 '어른이 됐고'로 찾아온 이석훈이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이석훈에게 "한때는 저희가 11시에 같이 방송을 해가지고 해서 보질 못했다"고 하면서 "라디오를 그래도 꽤 하셨는데 아침에 하다가 안 하니까 좀 속 시원해요. 어때요?"라고 물었다.
이석훈은 "제가 오늘 아침에 명수형님 보면서 느꼈어요. 만성 피로란"이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박명수는 이석훈에게 "라디오 그만두고 얼굴, 피부가 좋아졌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이석훈은 "라디오를 중간에 멈춘 이유가 이제 앨범 작업에 집중하기 위한 시간이었다. 그래서 한동안 앨범에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최대한 노력해서 최근에 앨범이 나왔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