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자이언티, 선미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자이언티가 스타일리시한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9월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뮤지가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선미, 자이언티가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은 자이언티의 패션 센스를 극찬하며 "평소에도 그렇고 무대에서도 스타일리시하다. 옷을 잘 입는 것 같은데 본인이 다 골라서 입냐"고 물었다.
자이언티는 "대부분 제가 골라서 입는다. 새로운 브랜드나 비싼 브랜드 옷이 안 어울리는 편이라 빈티지 티셔츠, 오래된 물건들을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신곡 중에 '난 내 핏이 좋아(I love my fit)'라는 가사가 있다. 말랐는데 붙게 입는 걸 좋아한다. 근데 돌아다니다 보면 살 좀 찌우라고 잔소리를 많이 하신다. 웃기기도 하고 '그냥 이렇게 살면 안 돼?'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한편 자이언티는 지난달 27일 새 앨범 'POSER'(포저)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