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베니타 제롬 하림/개인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MBN ‘돌싱글즈4’ 출연진들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었던 제롬 베니타 커플은 2년 만에 결별 소식을 전한 반면 하림은 새 연인을 공개했다.
제롬과 베니타는 2023년 방영된 ‘돌싱글즈4’에서 최종 커플로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방송 이후에도 두 사람은 개인 SNS를 통해 데이트와 일상을 공유하며 ‘돌싱글즈’ 대표 커플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9월 1일 두 사람은 나란히 결별 사실을 발표하며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베니타는 "미움 없이 단순히 더 나은 서로의 삶을 위해 내린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홀로 서는 각자를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제롬은 "저랑 베니타가 서로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며 "지금까지 우리를 응원해준 분들 너무 고맙고 죄송하다"고 밝혔다. 제롬은 방송 당시 안무가 배윤정의 전 남편으로도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하림은 방송에서 리키와 최종 커플이 됐지만 이후 결별했다. 최근 하림은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다. 하림은 지난달 SNS에 ‘Boyfriend’라는 글과 함께 한 남성과 다정한 사진을 올리며 열애 중임을 암시했다. 사진 속 하림은 환한 웃음으로 새로운 연애의 설렘을 전했다.
한편 '돌싱글즈' 시리즈는 돌싱을 대상으로 한 러브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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